
2013년11월 14일 대교문화재단과 세계청소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아이레벨(Eye Level) 글로벌 교육포럼 2013'이 200여명의 국내외 교육계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서울 보래매동 대교타워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에 이어 2013년 11월15일 경기외고에 세계적인 영재교육 전문가인 클라우스 우어반(Klaus K. Urban) 박사를 초청하여 경기외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Creativity”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클라우스 우어반 교수의 강연은 경기외고 학생들의 창의력을 시험하는 흥미로운 질문을 시작으로 다양한 예시와 설명을 통해서, 창의력이란 다양하고 기발한 생각에서부터 출발하며 실수와 실패를 통해서 발견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어로 진행된 클라우스 우어반 교수의 강연에 경기외고 학생들은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보였으며, 학생 중
한 명은 학교 환경에서 창의력을 높이기 위해 중요한 요소가 무엇인지 질문하였습니다. 클라우스 우어반 교수는 학교환경에서 선생님들의 창의적인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언급하면서, 학생들이 마음껏 자신들의 의견을 표현하고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세상에 한가지 답만 있는 것이 아님을 학교 선생님들을 통해서 보여주고 지켜준다면, 학생들의 창의능력을 발전시키는 학교가 될 수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경기외고는 매년 법인(봉암학원)과 대교그룹의 지원을 받아 세계 유명 석학 초청강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기외고 전성은 교장선생님은 이번 클라우스 우어반 교수가 강조한 창의력 교육을 학교의 교육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교육 중점사항 중의 하나로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