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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5해외대 진학 민사 43명 ‘최다’.. 외대부/청심(42명) 경기외(31명) 순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25-12-05

중복합격 민사 198명 '최다'.. 외대부(177명) 청심(152명) 경기외(70명) 순

[베리타스알파=이상현 기자] 올해 해외 4년제대 진학자가 가장 많았던 고교는 단연 민사고다. 한국교육개발원의 교육통계서비스에 11월 말 공시된 전국 고교 졸업생의 진로현황에 따르면, 4월1일 기준 43명이 해외대에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외대부고/청심국제고(각 42명) 경기외고(31명) 순으로 4개교가 30명 이상의 해외대 진학자를 배출했다. 단순 규모로 보면 30~40명 수준의 합격실적이 대단치 않아 보일 수 있으나 해외대에 지원하는 실질적인 해외대입자원을 두고 보면 얘기가 다르다. 해외대입자원 대비 진학률이 외대부고 100%(진학 43명/해외대입자원 43명), 청심국제고 100%(42명/42명), 민사고 98%(43명/44명), 경기외고 97%(31명/32명)로 사실상 모든 해외대입자원이 200명에 가까운 중복합격을 낸 다음 실제 해외대에 진학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중복합격을 포함한 합격인원으로 보면 민사(198명) 외대부(177명) 청심(152명) 경기외(70명) 순이다. 해외대 진학을 위해 별도 국제반을 운영하고 있는 4개교의 사파전 양상이 그대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해외대 진학은 4월1일 기준이나 이후 합격자가 더 나오는 고교가 제보해오는 경우 추가 반영했다. 일례로 청심의 경우 4월1일 기준 37명이 해외대에 진학했으나 12월 기준으로 5명이 추가돼 42명으로 늘어난 식이다.   

'하략'

기사 전문 url :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87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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