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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다양한 상식·영어표현 능력 평가 [중앙일보]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06-09-26



인터뷰… 다양한 상식·영어표현 능력 평가 [조인스]
2007학년도 명지외고 입시는


서울·경기권 외고 입학 영어시험의 가장 큰 차이는 지필독해평가다.

서울권이 듣기평가 위주라면, 경기권은 듣기.독해 평가다. 경기권에 속하는 명지외고는 학업적성검사라는 큰 범주에 영어탐구력(듣기.독해 평가)을 실시하며, 수준 높은 문제를 내고 있다. 그러나 듣기평가 비중이 다른 학교에 비해 낮다고 해서 독해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첫째, 장문듣기(Part B)의 유형이 일반 중학생에게는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둘째, 상당 수준의 지필독해 능력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명지외고 영어평가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맞춤형 대비가 없이는 효과적인 학습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2006학년도 유형분석과 함께 학습법을 알아두자.

▶국제화전형 영어우수자전형 구성

내신점수(150점)-인터뷰(20), 에세이 라이팅(20), 지필독해(20)

1) 인터뷰: 3문항(10분)

인터뷰는 개인 의견(Personal Opinion)과 상식(Common Knowledge)으로 나뉜다. 개인 의견은 학생의 인성과 인생관.학습목표 등에 관한 질문으로 이뤄진다. 3~4개 질문 중 임의로 제비를 뽑아 답변한다. 장래 희망, 살아온 과정, 힘들었던 시기와 극복, 지원동기 등 예측 가능한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미리 준비하면 도움이 된다.

상식은 인문사회.자연과학으로 나눠 관련 지식과 수학능력 여부를 평가한다. 주어진 문제 중 본인이 선택해 그 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이다. 기본조건은 다양한 상식과 이를 표현할 수 있는 영어능력이다. 최신 시사 인물 및 자연현상에 대한 정리와 개념이해가 필수적이다. 이해한 뒤에는 직접 정리내용을 써보고 생각을 정리해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2) 지필독해: 20문항(30분)

SAT I Critical Reading 유형의 문제가 나와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 했고, 실제 변별력이 높아 당락을 결정한 부분이었다. 8문항은 빈칸에 적당한 단어와 표현을 찾는 문제로 간단해 보인다. 그러나 TOEFL 수준의 상당한 어휘력이 없이는 답을 찾기 힘들다. 장문독해 12문항은 200~300자 정도의 지문 2개에 각각 2문제씩, 500~600자 정도의 장지문에 8문제가 출제됐다. 작가 의도와 글의 제목 고르기, 문맥 속 단어의 의미 등 사실적 이해를 묻고 단락별 이해도를 평가한다.

지필독해의 관건은 시간과 어휘력이다. 수준 높은 내용의 글들이 고급어휘를 바탕으로 나오기 때문에 단번에 읽어 내용을 이해하고 답을 고르기에는 시간이 빠듯하다. 특히 가장 끝에 8문제를 한꺼번에 묻는 장지문의 경우 한 내용만 놓쳐도 시간부족은 물론 지필독해의 상당수 문제를 놓치게 된다. 그럴 경우 합격 안정권에서 멀어지기 십상이다. 따라서 지필독해를 위해 평소 긴 지문을 많이 읽으면서 속독속해 훈련과 1만 단어 이상의 어휘 실력을 갖춰 놓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다. 장르별로 어휘를 정리하고 새 현안으로 제시되는 사회 이슈들에 관한 단어를 추가해 마무리하면 된다.

3) Essay Writing

50분간 Topic에 대한 의견을 A4용지 한 장 분량으로 작성한다. TOEFL CBT Writing과 유사한 주제가 출제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단순한 의견을 제시하기보다는 설득력있는 주장이 평가의 관건이다. 대입 논술시험을 영어로 옮긴 것으로 보면 된다. 글의 전개와 논리력, 근거제시 등 논술이 갖춰야 할 요소들을 평가하면서 향후 미국대학 진학뿐 아니라 고급영어에 필요한 논리논술의 자질을 입증해야 한다. 최소 일주일 2개 이상의 Writing 연습.교정이 꾸준히 이뤄져야 한다.

▶일반전형 영어탐구력 구성

내신점수(150점)-영어탐구력(영어듣기 Part A.B, 지필독해 ,70), 창의사고력(50), 언어력(30)

영어탐구력은 60분간 듣기 30문항과 지필독해 20문항을 함께 평가한다. 영어듣기평가의 Part A는 일반적인 대화형 영어듣기 문제다. 외고준비 문제집에서 많이 보듯 화자의 직업, 날짜와 시간, 금액, 알맞은 응답, 내용과의 일치 여부 등을 대화를 듣고 푸는 문제들이다. 수능형태와 유사하다고 보면 된다.

문제는 Part B. 대화형 듣기가 아닌 독백(Monologue) 식의 100자 정도의 글을 들려주고 묻는 형식이다. 주로 대화형 듣기만 준비한 학생들은 당황해 내용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Part B는 메모하는 습관을 갖고 듣는 것이 좋다. TOEFL이나 TOEIC Listening Part를 통해 긴 문장을 듣는 훈련이 필수다. 일반전형에는 포함되지 않은 인터뷰나 에세이평가를 포괄하는 문제로 구성되기 때문에 논리력과 판단력이 요구된다. 일반전형 지필독해는 국제화전형의 지필독해보다는 쉬운 편이다. 일단 문장 길이에서 아주 긴 지문은 없으며, 대략 수능 영어시험 정도 길이의 지문이 출제된다. 올바른 어법, 지칭추론, 글의 분위기 파악, 글의 요지와 목적 찾기 등의 문제 중심이다. 따라서 시중의 참고서나 수능대비 독해 문제집을 많이 풀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국제화전형을 제외한 특별전형에서도 영어듣기와 지필독해가 일반전형 영어탐구력과 같은 구성으로(총점 30) 출제된다.

정랑호 이지외국어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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