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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 경기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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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5년 10월 27일 경기일보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06-09-26

















[경기일보 2005-10-27]
인성-지성의 조화… 21세기 글로벌 리더 산실




지난 2004년 개교한 의왕 명지외국어고교가 전국에서 학생들이 몰려드는 명문학교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일반교사를 비롯 체육관, 기숙사 등이 산뜻하게 단장돼 최적 의 학습분위기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모집 첫해부터 전국의 수재들이 몰려들어 9.6대1이라는 경이적인 경쟁률을 기록할 수 있었던 힘이 학교 곳곳에서 묻어나는 교사와 학생의 열정을 통해 그 이유를 확인할 수 있었다. ‘지식과 지혜를 밝혀 가르친다는 의미의 명지(明知)학원의 튼튼한 지원 속에 진행되고 있는 글로벌 리더를 향한 교육과정을 확인해 본다.



교사-학생 수평 관계… 신뢰가 우수학교 만든다.

명지외고를 들어서면 교사와 학생간의 관계가 수직적이 아닌 수평적인 관계라는 특징이 있다.

오히려 교사들이 학생들의 발을 닦아주는 세족식 등을 통해 교사와 학생간의 거리감이 없다. 또 교목실을 통한 친절한 상 담과 그린코너 운영 등으로 학교가 학생들을 신뢰하고 학생이 학교를 신뢰하는 분위기가 조성돼 있다.

이같은 분위기에 따라 2005학년도 일반전형 경쟁률이 6.23대1, 특별전형 경쟁률이 3.2대1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 특별전형 경쟁률도 3.2대1을 기록했다.(일반전형은 현재 진행중)

더욱이 높은 경쟁률임에도 지원자가 상위권의 우수한 학생으로 구성돼 있는 등 특수목적고에 걸맞는 학생들이 몰려들고 있다.




전교생 기숙사 생활 가능·1인 3책상은 기본


명지외고의 가장 큰 장점은 전교생이 개인 세면실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진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관리교사들이 기숙사 동 별로 학생들의 생활을 책임지고 있다. 기숙사는 4인 1실로 운영되고 도서관은 내년부터 24시간 도서관 개방을 추진하며 개 별 책장이 있다.

따라서 학생들은 교실에 책상 하나, 기숙사에 책상 하나, 도서관에 책상 하나 1인 3책상을 가지고 있다.

이밖에 3개의 어학실을 갖춰 학생들이 언제든지 외국어 공부를 할 수 있으며 최신 기종의 컴퓨터를 활용해 각종 정보를 얻 을 수 있도록 돼 있다.

교사진도 우수해 영어 원어민 교사 3명, 중국어 일본어 각각 2명이 있으며 한명의 원어민 교사가 20명의 학생을 담당할 정 도로 개별화 교육체계를 가지고 있다.



아이비리그 출신 강사진… 토플 수준의 수업


명지외고에 입학을 하면 2학년을 마치기 전에 토익, 토플, 텝스 성적을 제출해야 한다. 토익을 기준으로 모든 학생들이 900점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으며 유학반 학생 수의 증가와 활성화에 발맞추어 정규 수업시간도 토플 수준으로 맞추어 갈 계획이다.

현재 유학반은 37명의 학생들이 TOEFL, SAT, SAT II등을 공부하고 있으며 2학년 학생들을 위한 AP 코스도 준비하고 있다. 또 학생들은 매주 월요일 마다 모의시험 및 단어 시험을 치루어 성적을 관리하고 있으며 자원봉사활동이나 extracurricular activity등도 관리하고 있다.

이들을 지도하는 6명의 교사들은 각 학생들의 개별 성적관리및 스케줄 관리가 가능한 미국 IVY League 출신들로 ‘최고의 강사진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20여개 동아리 활동 등 스트레스 훌훌


기숙형 학교라는 점에서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이 활성화 돼 있다. 적은 전교생이지만 20여개 정도의 동아리가 구성돼 있으 며 음악을 좋아하는 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는 학교 행사때마다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영자신문반 기독동아리는 물론 축구 농구, 탁구, 복싱, 영화제작부 댄스, 영화제작부 등이 운영돼 학생들 스스로 학습 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다.

또 학교측은 체육대회와 외부 공연단 초청 등을 통해 학교생활에서 오는 긴장감 등을 해소해 주고 있다.



신앙으로 이끄는 ‘참교육 열정 뜨거워


미션스쿨인 명지외고는 세계 최강의 인재양성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인성교육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교목실을 통해 이뤄지는 인성교육으로 학생들은 매주 월요일 진행되는 채플 이외에도 하루 수업을 하기전 마음을 가다듬고 하루 삶의 동기를 부여하는 묵상을 한다. 교사들도 매일같이 경건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온전한 지식과 인격 함양을 할 수 있는 교사가 될 것을 다짐하며, 하루하루를 항상 새롭게 만들어고 있다.

또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매주 한번씩 재미와 감동을 주는 영화를 엄선해 상영, 학생들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게 하고 있으며, 자원자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바이블 스터디, 학생기도회, 신앙수련회 등이 진행돼 미션스쿨 설립이념에 충실하고 있다.










■유현옥 교장

질 높은 교육과정 통해 학생 지적 능력 극대화



-명지외고가 단기간에 전국적인 명문외고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학교법인 명지학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 1인 1석의 도서관에 자율적 학습 환경을 위한 우수한 교육 여건 을 만들었으며 학교 구석구석에 학생위주의 시설이 들어서 있다.

또 명지외고가 가진 최대의 장점은 우수한 교사를 초빙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외국에서 공부한 유능한 교사들이 학생들을 책임감 있게 교육한 것이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것 같다.

- 명지외고의 학교법인은 인반 법인과 차이점이 있는데

▲기독교적 사명의식에 기초한 학교법인인데다 명지대학교 및 8개 학교와 명지병원 고려여행사 등 수익 사업체를 갖춰 다 른 사립과는 차별화된 튼튼한 학교법인이다.

-평소의 교육철학은

▲교육의 질적 수월성이다.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글로벌 리더를 만들어가는 것이 명지외고의 방향이기도 하다.

학생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최적의 학습 지도와 진학 지도 체계를 구축해 지적 능력을 극대화시키면서도 인성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교사가 우수하다는데 특징이 있습니까.

▲신설학교나 자립형 사립고의 경우 이름만 바뀌고 교사가 그대로인 경우가 있는데 명지외고는 교사들이 치열한 경쟁을 뚫 고 전국 단위에서 올라오신 분들로 교육방송(EBS)에서 활동하셨거나 활동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학교의 비젼은

▲신앙에 기초한 이웃과 사회, 세계를 가슴에 품고 섬기는 지도자 양성이다. 최적의 교육환경이나 관리, 우수한 교사진을 통해 이같은 지도자 양성의 요람이 될 것이다.

/최종식기자 jschoi@kgib.co.kr
담당기자 : 최종식기자 ( jschoi@kgib.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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