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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 2011.07.28] 국제화시대 발맞춘 미래지도자 양성의 場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11-07-28

국제화시대 발맞춘 미래지도자 양성의 場
세계를 품고 달린다 경기외국어고등학교
대교그룹 산하 학교법인 봉암학원(鳳唵學園)이 운영하는 특수목적고 경기외국어고등학교(교장 박하식·대표이사 윤종천·대교 D&S·의왕시 고천동 산 21-2)가 든든한 재정적 지원으로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교육환경 여건을 끊임없이 개선하며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면서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인본주의(人本主義)''와 ''교학상장(敎學相長)''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 전인교육으로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다원화사회의 이해를 통해 지구촌의 바람직한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글로벌감각과 인성, 소통력을 갖춘 미래지도자를 양성하는 것이 설립목적인 경기외고는 도덕적 품성 교육, 영재 교육, 창의성 교육, 세계화 교육을 통해 세계 인류를 위해 봉사하는 창조적 글로벌 리더 육성을 교육 목적으로 두고 있다.
▲ 경기외국어고등학교 전경. 경기외고는 국내 최초''국제 바칼로레아 학교''로 인가를 받고 국제적 마인드를 갖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다각적 학생상 구현

학교 교훈을 봉사와 창조적 글로벌 리더 육성으로 삼아 △믿음과 사랑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섬기고 봉사하는 지도자적 품성을 갖춘 섬김의 지도자 △자신이 진출할 분야에서 탁월한 성취를 할 수 있도록 영재성을 최대한 신장하게 하는 탐구 △심신의 조화, 감성의 계발을 통해 창의적인 능력을 함양한 창조인 △의사소통 중심의 외국어 능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민으로서의 의식과 태도를 갖춘 세계인 등 다각적인 학생상을 구현하기 위한 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학급은 영어과 4학급, 중국어과 2학급, 일본어과 2학급 등 총 8학급으로 구성돼 있으며 도덕적 품성 교육, 영재 교육(수월성 교육), 창의성 교육, 세계화 교육을 교육 중점사항으로 꼽으며 국내 최초로 IB Word School로 인가를 받아 운영하고 있다.

IBDP(International Baccalaureate Diploma Program)는 16세부터 19세까지의 학생 중 높은 학업 성취동기를 가진 학생들을 위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2년의 대학입학자격 국제교육과정으로 국제적인 마인드, 인류애, 지구수호정신을 갖춰 보다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하는 사람을 길러내는 교육이념이 경기외고의 교육방침과 매우 흡사하다.

▲ 중국어카페 모임에 참가한 학생들이 중국어로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 ''국제적통용 대입자격 교육과정'' 도입

이에 경기외고는 IBDP를 도입하기 위해 2008년 7월에 학교중장기 발전계획을 세우고 2009년 10월 본교 법인인 IBO측에 IBDP운영에 대한 의지를 약속했고 이에 대한 답변으로 2010년 6월 IBO측 인증담당관이 학교를 방문, 면담과정을 통해 IBDP운영에 대한 확신을 갖고 2010년 12월 IBO측의 최종점검을 거쳐 2011년 1월 국내 학교로는 최초로 IB 국제학교로 인가를 받아 운영에 들어갔다.

IB교과를 가르치는 교사들은 주기적으로 IBO로부터 전문적인 연수를 받고 이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학생은 다양한 교내평가뿐 아니라 IBO 주관의 외부평가도 받아 독립적인 학습, 문화적인 이해, 균형있는 학습, 비판적 사고, 논술 및 소통하는 기술 능력의 향상을 지향하고 있다.

각 학과의 수업과 연구 기능 강화를 위해 교과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업무 중심의 교무실 배치가 아닌 학과별 교과 연구실을 배치함으로써 학생들이 언제든지 교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으며 교사의 교과지도 전문성 함양을 위한 행정업무 지원인력을 각 학과 및 학년에 배치하고 인턴 조교 제도를 운영해 교사는 수업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학생들은 교과 이외에 봉사, 자기관리, 1체 1예, 글로벌 체험, 동아리 단체활동, 연구활동, 진로 진학 교육 등 봉사와 창조의 글로벌 리더 육성을 위한 7가지 영역의 비교과활동을 이수해야 하는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이끌고 있으며 현재 연구·토론 동아리를 비롯해 치어리더, 사물놀이, 오케스트라 등의 동아리가 활성화돼 있다.

▲ 풍요로운 여가생활

학생들의 여가생활을 풍요롭게 하기 위한 학생관은 학생회관(Student Hall), 그린코너, 전통예절 문화실, 전공어카페, 코이노니아(친교의 방), 꿈두레정(야외 친교의 방) 등이 마련돼 있다. 휴식과 식사시간을 통해서 학우들과 여유있는 대화는 물론 체력단련, 예절, 기도 등 학생들의 신체와 정신을 유익하게 하는 공간들이 마련돼 있다.

또 매년 상반기에 실시되고 있는 체육대회는 학생간의 공동체를 형성해 우정과 화합을 도모하며 방과후 자율체육으로 학생의 체육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체육의 생활화를 통한 인성함양과 열린교육의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경기외고의 역사가 창조되고 있는 축제(GAFLIESTA)는 학생들의 열정과 선생님들의 열정이 한데 어우러져 그 결실로 이루어진 경기외고인(GAFLIAN)의 축제라는 의미를 갖는 행사로 동아리발표회 형식을 벗어나 재학생의 복지와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기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밖에도 학생들 스스로 공연을 준비함으로써 동아리들 스스로 공연을 기획하고 연습하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목요음악회, 올바른 가치관을 기르고 영성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경건과 찬양의 시간을 갖는 경건의 시간, 성격·진로·친구·가족 등의 문제로 심리·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상담실,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실이 인근 병원과 연계해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학생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위한 공간도 잘 마련돼 있어 학생생활지원센터, 편의점 및 문고, 시설 이용상의 불편을 바로 해결해 주는 바로서비스센터가 운영되고 기숙사시설의 불편을 없애기 위해 세탁서비스, 단체보험서비스, 신문구독서비스, 기숙사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경기외국어고등학교 박하식 교장.
▲ 대입성적 전국 최상위

경기외고는 2011학년도 수능에서 언어, 외국어, 수리 3개영역 표준점수를 합산한 결과, ''수리 가'' 기준으로 전국 2위, ''수리 나'' 기준 전국 3위의 성적을 냈으며, 수능성적 최상위권 고교 표준점수 합계(언어 127.0, 수리 138.8, 외국어 134.5 합계 400.3) 상위 5위권 학교(''수리 나'' 기준)로 평가됐다.

또 같은해 전국 외고 중 이른바 ''SKY'' (서울대·고대·연대) 대학 합격자 비율도 전국 2위를 달성했으며, 대학 진학률도 서울대 19명을 비롯해 연세대 82명, 고려대 75명, 성균관대 47명 등 매년 서울 상위권 대학 입학률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대학 뿐만 아니라 미국대학 진학률도 높아 IVY 리그 (컬럼비아대, 코넬대, 브라운대, 펜실베니아대)를 비롯해 주요 사립대학과 주립대학의 다양한 분야에서 전공의 길을 열고 있다.

/의왕=김영복기자 ybkim@itimes.co.kr
사진제공=경기외국어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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