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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 [2022추천고교] ‘대입개편 최대수혜 IB원조’ 경기외고.. 국내 해외 우수한 실적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21-11-18

‘학생 선택 중시’ 차별화된 커리큘럼 눈길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올해 IB과정이 2028대입개편에서 최적의 대안으로 부상하면서 국내 공교육 ‘최초’로 도입한 ‘IB원조’ 경기외고의 위상이 급부상하고 있다. 이미 최고의 교육환경과 국내/해외를 가리지 않는 입시성과로 수도권 명문 고교로 자리매김한 경기외고의 미래는 IB가 학종의 한 가닥으로 공식화하거나 서술형수능 도입이 가시화할 경우 10년 넘는 운영노하우를 바탕으로 최대 수혜를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미 2011년 국내 공교육 ’최초’ 도입한 경기외고 IB과정의 경쟁력은 대단하다. IB반(국제반)은 주로 해외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서울대는 물론 일부 서울 상위대학들이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학종에서도 IB 학교 출신 학생들의 지원을 허용하고 실제 합격자들을 상당수 배출됐기 때문이다. 경기외고가 밝힌 IB과정 서울대 학종 합격자는 2014학년 2명, 2015학년 1명, 2016학년 1명, 2018학년 2명, 2020학년 1명이다. IB반(국제반)이 20~25명 내외 소규모 수업으로 이뤄진다는 점을 고려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다.

IB를 토대로 한 경기외고의 대입실적은 국내와 해외를 모두 아우른다. 지난해 옥스퍼드 등 QS세계대학랭킹 30위권 내 해외 명문대에 합격한 학생만 해도 24명이다. 30위권 이상인 대학까지 포함하면 숫자는 더욱 늘어난다. QS세계대학랭킹은 영국 대학 평가기관이 매년 발표하는 전 세계 상위권 대학 평가순위다. 국내1위인 서울대가 36위인 것을 고려하면 눈에 띄는 성과다. 국내대학 진학 실적도 상당하다. 2021대입에서 서울대 8명, 고려대 63명, 연세대 44명으로 SKY합격률은 59.6%(SKY합격115명/졸업193명)를 기록했다. 즉 졸업생 2명 중 1명 이상이 SKY에 합격한 셈이다.
 
경기외고는 수도권 외고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학교다. 최고의 교육환경과 국내/해외를 가리지 않는 입시성과로 수도권 명문 고교로 자리매김해왔다. /사진=경기외고 제공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글로벌 인재양성>
경기외고의 시스템은 선도적으로 도입한 교육과정으로 구축된다. 국제적으로 공인된 ‘IB 국제 표준 교육과정’과 함께 학생 개개인의 진로 선택에 따른 ‘글로벌 선택형 코어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IB 국제 표준 교육과정’은 비영리 국제교육기구(IBO)에서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대입시험으로 경기외고가 2011년 공교육에선 ‘최초’로 도입했다. IB과정은 비판적 사고능력 강화에 특화된 수업방식으로 4차 산업시대에 걸맞은 교육제도라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논술과 토론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는 IB과정은 2025고교학점제, 2028논서술형 수능과 맞물리며 급부상했다. 현재 전 세계 159개국, 5400여 개교가 IB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외고는 2010년 IBO(International Baccalaureate Organization)의 인가를 획득해 영어국제반을 대상으로 IB디플로마(IBDP) 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초등과정은 PYP(Primary Years Programme), 중등과정은 MYP(Middle Years Programme), 고등과정은 DP(Diploma Programme)에 해당한다. 경기외고의 IB는 6개 교과목 군에서 SL(Standard Level) 3과목과 HL(High Level) 3과목을 선택하고 3개의 핵심 필수과정인 지식이론 TOK (Theory of Knowledge), 장문에세이 E.E. (Extended Essay), 교과 외 활동 CAS (Creativity, Activity, Service)를 이수한다.

경기외고의 IB DP과정은 모국어인 국어 과목과 일본어/중국어 제2외국어를 제외한 전 교과를 영어로 수업한다. 토론과 발표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수업의 주체가 돼 참여하며, 국제적인 학습 환경에서 생활하게 된다는 게 IB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이다. 졸업 시 국내 학위는 물론 국제수준 학위 인증서인 IB디플로마를 동시에 획득할 수 있다.

‘글로벌 선택형 코어 교육과정’은 2025 고교학점제를 대비한 국내 교육과정으로 2017년부터 선도적으로 도입해 운영 중이다. 글로벌인문코어/글로벌어문코어/글로벌상경코어/글로벌융합코어/글로벌사회과학코어 등 5개의 교육과정 중 하나를 선택해 심화과정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1학년부터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과목을 직접 선택해 다양한 일반/심화 교과를 이수하게 된다. 국내교육과정은 전인교육과 문/이과 구분 없는 수학/사회/과학/전공어 7개 교과가 균형있게 운영된다. 정규교육과정 외에도 방과후 수업과 주요행사도 체계적으로 조직된다.

최근에는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해 AI수학, AI와 피지컬 컴퓨팅 등 새로운 교육과정을 반영했다. 교육과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1년 외고 최초 ‘AI 교육 선도학교’로 선정됐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선정된 ‘SW 교육 선도학교’ 역시 외고 최초다. 2020년엔 ‘비대면 실시간 수업 선도학교’에 선정되기도 했다.

<국내/해외 아우르는 우수한 입시성과 ‘주목’>
IB기반 선도적인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경기외고의 진학 실적은 국내외에서 화려하다. 지난해 경기외고는 서울대 8명, 고려대 63명, 연세대 44명의 합격으로, SKY합격률 59.6%(SKY합격115명/졸업193명)를 기록했다. 졸업생 2명 중 1명 이상이 SKY에 합격한 셈이다. 2020학년 대입에서도 서울대 18명, 고려대 45명, 연세대 55명, 성균관대 38명, 서강대 35명 등 정원 203명 중 서울 주요 5개 대학(SKYSS)에 191명이 합격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해외대학 실적은 더욱 화려하다. 지난 수년 간 경기외고 IB 국제반을 주축으로 옥스퍼드대,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코넬대, 존스홉킨스대, 펜실베니아대, UCLA 등 QS세계랭킹 50위권에 드는 해외 명문대에 대부분 입학하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가장 최근인 2021학년 QS세계대학랭킹 30위권 내 해외 명문대에 진학한 졸업생은 총 24명이다. 국내1위인 서울대가 QS세계대학랭킹에서 36위인 것을 고려하면 눈에 띄는 성과다. 지난해 QS세계대학랭킹 톱30내 해외대학 실적은 옥스퍼드대 1명,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1명, UCL 2명 등 셀 수 없이 많다. 소규모로 운영되는 국제반 규모를 고려하면 단연 뛰어난 수준이다. 일본과 중국 명문대학 진학실적도 상당하다. 지난해 칭화대 3명 등 중국 명문대에 16명, 도쿄대 1명 등 일본 명문대에 11명이 진학했다.


<전폭적인 재정 지원으로 최고의 교육환경 구축>
경기외고는 전국 30개 외고 중 든든한 재정지원이 돋보인다. 2021학년 기준 학교가 학생 1인에게 투자한 ‘교육비’는 1인당 2081만원에 달한다. 학부모가 부담하는 ‘학비’ 기준으로 살펴보면 1979만원이지만, 기숙사비 등이 포함돼 있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실질적인 교육투자비’인 교육비와 학비 차액은 102만원이다. 학부모가 부담하는 금액보다 학생 1인당 102만원의 교육투자가 더 이뤄지는 셈이다.

‘교직원 1인당 학생 수 3.9명’ ‘학생 7.7명당 1개 교실’ 등 전국 30개 외고 중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올해 10월엔 12개 특별교실 증축공사를 완료해 과학특별실, AI특별실, 사회과교실 등이 추가됐다. 공교육과 사교육, 특목고와 일반고를 모두 경험하며 자타공인 교육업계 전문가로 불리는 전성은 교장을 필두로 화려한 경력을 갖춘 교사진, 다양한 국적의 원어민 교사와 1대1 맞춤형 교육이 이뤄진다.

경기외고는 2004년 명지외고로 개교한 이후 2008년 7월 대교그룹 내 학교법인 봉암학원이 인수, 2009년 3월 경기외고로 교명을 변경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교사 순환체제인 공립이 아닌, 경쟁력을 계속 이어가며 발전시킬 수 있는 사립인 상황에서 교육전문 기업인 대교그룹이 경기외고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봉암학원에 전폭적인 교육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대교그룹은 교육수요자에겐 ‘눈높이 학습지’로 유명하다.

<1단계 영어내신성적 160점, 2단계 면접 40점>
경기외고는 올해 정원내 일반전형 160명, 사회통합전형 40명으로 200명을 모집한다. 전형방식은 지난해와 큰 변화 없다. 1단계 영어내신/출결감점(160점), 2단계 면접(40점)의 단계별 자기주도학습전형이다. 1단계에서 영어내신성적과 출결감점으로 정원의 2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 면접점수를 합산해 총점 순으로 합격자를 정한다. 영어성적은 2,3학년 4개 학기 영어성적 전부를 절대평가인 성취도 점수를 환산해 반영한다. 출결은 미인정 결석일수 1일당 -0.1점 차감해 최대 5일(-0.5점)까지 감점한다. 미인정 조퇴/결과/지각 3회는 미인정 결석 1일로 반영한다.

성취평가제로 ‘내신 올A’을 받은 경쟁자가 많아져 동점자 처리의 중요도가 높아졌다. 동점자는 가장 최근 학기의 국어 사회 교과 순으로 반영한다. 예를 들어 3학년2학기 국어, 3학년2학기 사회, 3학년1학기 국어 순으로 동점자를 가리는 식이다. 만약 사회과목을 이수하지 않은 지원자는 역사 과목으로 대체 가능하다.

지난해 일반전형 입시 결과에 따르면 영어과 중국어과 일본어과 순으로 내신총점이 높았다. 영어과의 경우 195.4점, 중국어과 194.5점, 일본어과 194.1점이었다. 작년 내신성적 커트라인은 영어과의 경우 BBBB, 중국어과 CAAA, 일본어과 ABAB였다. 즉, ‘올A’가 아니어도 합격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다만 40점을 반영하는 면접에서 근소한 차이로 합격의 당락이 나뉠 수 있으므로 철저한 면접 준비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2단계 면접은 자소서 기반 개별면접으로 공통 문항은 출제되지 않는다. 온라인 방식의 면접에서 자소서를 바탕으로 한 개별문항 5~6개가 주어진다. 면접평가 기준은 자기주도학습 영역(꿈과 끼), 인성 영역으로 나뉜다. 자기주도학습 영역은 학습을 위해 주도적으로 수행한 학습 전 과정과 지원동기와 진로계획 등이다. 인성 영역은 자소서와 학생부에 기재된 학생의 인성을 나타내는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평가한다.

면접 기초자료인 자소서는 본인이 스스로 학습계획을 세우고 학습해 온 과정과 그 과정에서 느꼈던 점, 학교 특성과 연계해 지원학교에 관심을 갖게 된 동기, 고등학교 입학 후 자기주도적으로 본인의 꿈과 끼를 살리기 위한 활동계획, 졸업 후 진로계획에 관련한 내용을 1500자 이내로 작성한다. 자소서 작성 시 배제사항을 기재하는 경우에는 0점 처리하거나 감점해 금지사항을 어기지 않았는지 유의해야 한다. 면접에서 이와 관련한 내용을 언급하는 것도 금지된다.

<원서접수 12월9일부터 15일까지>
원서는 12월9일부터 15일 오후5시까지 접수한다. 서류도 같은 기간 경기외고에 직접 방문해 제출한다. 1단계 합격자는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다. 1단계 합격자는 20일과 21일 양일간 인터넷 접수 사이트에서 자소서를 제출해야 한다.

2단계 면접은 25일 경기외고에서 실시한다. 1,2단계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3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다. 코로나19 감염병 등 유행으로 면접 등이 취소될 경우 대체 방안을 수립해 추후 공지한다.

경기외고는 11월10일부터 19일까지 ‘찾아가는 학교 설명회’를 연다. 판교 동탄 수원 분당 용인 등 수도권 6개 지역에서 오전10시부터 정오까지 학교 소개, IB교육과정 소개, 입학전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앞서 진행된 설명회 영상은 학교 공식 유튜브 채널에 상시 공개하고 있다. 경기외고 학교 홈페이지 우측의 유튜브 링크를 통해 접속하면, 경기외고 설명회, IB 설명회 영상 등 입학관련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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