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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뉴스 2013.04.17] 경기외고 `이플`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1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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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외고 경제ㆍ경영 통합 동아리 ‘이플’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외고에는 경제ㆍ경영 공부를 다양한 방식으로 활발하게 하고 있는 동아리가 있다. 바로 경기외고 경제ㆍ경영 통합 동아리 `이플`(Economic Fluency 약자)이다.

부장 1명, 차장 1명과 부원 10명으로 구성된 이플은 상경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부원들이 모여 함께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경제 이론을 공부하며, 이를 토대로 다양한 경영 활동을 하고 있다.

`모든 활동은 기록으로 남긴다`는 동아리 원칙 아래 각 부원들은 본인 활동을 포트폴리오에 직접 기록하며 활동에 대한 성찰과 나아가 피드백을 통해 경제ㆍ경영 분야에 대한 잠재력을 스스로 확인하고 그 능력을 효율적으로 신장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다. 특히 매주 1개씩 경제 신문을 스크랩하며 보다 심층적으로 경제 상황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며 경제 지식을 습득하고 있다.

또한 매달 스크랩한 내용을 토대로 직접 칼럼을 작성하고 이를 심층적으로 연구하여 학기별 보고서를 작성하는 단계적인 과정을 통해 신문을 십분 활용하여 경제 상식을 쌓고 있다. 이렇게 쌓은 경제 지식의 결과물을 NIE 경진대회에 출품해 구체적인 성과를 거둘 예정이다.

학기마다 `공기업 민영화` `국민행복기금` `글로벌 경제위기` 등 경제 관련 시사 주요 이슈에 대해 토론하고,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 있는 아이디어`(토드 부크홀츠) `경제 심리학`(댄 애리얼리) 등 경제 도서를 읽은 후 독후감을 작성하고, 서로 의견을 공유하며 경제에 대한 사고를 확장시키는 활동을 하고 있다.

신문스크랩, 토론, 독후감 활동을 통해 경제 지식을 함양한 후에는 매경TEST 등 경제 시험에 응시해 우수한 성적을 낸다는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이플`은 경제 이론 수업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경영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정하기 위해 금융, 마케팅, 일반 경영 등 분야에서 부원들과 함께 경험을 쌓고 있다. 경제 기사와 금융 도서를 통해 기본 용어를 습득한 후 `환율전쟁`과 같은 최근 시사 이슈에 적용하여 금융 분야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이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국은행 모의주식투자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인데, 팀을 나눠 투자 종목에 대해 상의하고 이를 꼼꼼히 분석해 투자를 한 후 그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분석해 보고서로 작성하는 활동을 할 것이다. 마케팅 분야와 관련해서는 학교 생활을 하며 수시로 동아리 카페를 개설ㆍ운영함으로써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전략을 세우고 직접 마케팅을 해보는 등 경험을 쌓을 것이다.

이 밖에도 일반 경영은 모의기업경영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가상 회사에 CEO가 되어 기업을 운영하기 위해 고려해야 하는 많은 변수들을 직접 확인하고 성공적인 기업을 이끌기 위해 필요한 요인들을 토의할 예정이다.

경제 이론을 학습하는 동시에 다양한 경영 활동을 진행하는 `이플`은 상경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쉽게 접할 수 없는 체험을 하고 이를 기록하며 다른 경제, 경영 동아리와는 차별된 활동을 하고 있다.

이플 동아리원들은 경제ㆍ경영에 대한 열정만큼 지속적인 발전을 꾀해 굳건한 경제ㆍ경영 동아리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할 것이다.

첨부파일

학교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