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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2013.03.26] 리틀대교FC, 학교체육과 스포츠클럽 활성화 앞장선다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13-04-03

우리나라는 OECD국가중에서 학교체육이 가장 활성화되지 않은 대표적인 나라다. 이는 공부만 강조하는 세태와 맞물려 청소년 문제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교육기업 ㈜대교가 청소년들의 건강과 학교 체육활성화를 위해 사회공헌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유소년 축구클럽 ''리틀대교 FC'' 운영

대교는 방과후 체육활동 활성화의 일환으로 유소년 축구클럽 ''리틀대교 FC''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눈높이여주스포츠센터에 리틀대교 FC를 최초로 오픈해 큰 관심을 끈데 이어 올 3월엔 경기외고(경기도 의왕시 소재) 실내체육관에 제2센터를 오픈했다. 2월 무료 체험 신청에 200여명이 참가했고, 오픈 3주만에 수업을 받는 정회원이 250명을 넘을 정도로 참여 열기가 뜨겁다.

대교의 관계자는 "이같은 현상은 마땅한 장이 마련되지 않아서 그렇지 실제로는 학교체육에 대한 니즈가 많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 할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곳에서는 현재 다문화 가정 자녀 17명에게 무료수업을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도 함께 실시되고 있다.

◇풋살구장 2면 갖춘 실내체육관 신축

유소년축구클럽 운영을 위해 대교는 최근 20여 억원을 들여 경기외고 주차장 부지에 전체 길이 120m, 최고 높이 9m의 가플그라운드 실내체육관을 신축했다. 정규 풋살구장 2면과 배드민턴 코트 5면을 갖춘 다목적 구장으로 야간 조명시설과 샤워장, 탈의실이 구비됐다. 운동시설외에도 학부모들이 커피를 마시며 자녀들의 수업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카페테리아도 만들어졌다. 이곳은 회원들의 생일파티와 학부모들의 정보 교류 장소로도 활용된다.

대교그룹 서명원 사회공헌실장 겸 대교스포츠단장은 "스포츠는 신체적 활동뿐아니라 인성교육도 함께 이루어진다. 이제 우리나라도 학교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중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스포츠 지도자 및 인프라, 클럽 스포츠 활성화 방안에 대한 진지한 연구가 필요하다"면서 "대교의 방과후 스포츠클럽 운영이 학교체육과 스포츠클럽 활성화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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