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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기외고 창의성 강연 "실패를 두려워마라"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13-11-19

경기외고 창의성 강연 "실패를 두려워마라"
 
영재교육 석학 클라우스 우어반 초청
"세상에는 한가지 답만 있는게 아니다"
대교그룹 지원… 영어 진행 뜨거운 참여
윤인수 | isyoon@kyeongin.com  

  

우어반강연

▲ 클라우스 우어반 교수가 경기외고 특강을 마치고 전성은 교장 및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외고는 대교그룹의 지원으로 독일 하노버대학 교육학과 특수교육(영재교육) 교수이자 세계 영재학회 회장을 역임한 클라우스 우어반(Klaus K. Urban) 박사를 초청해 지난 주말 '고조성(Creativity)'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클라우스 우어반 교수는 본 강연에서 경기외고 학생들의 창의력을 시험하는 흥미로운 질문을 시작으로 다양한 예시와 설명을 통해 강의를 이어갔다.

그는 특히 "창의력이란 다양하고 기발한 생각에서부터 출발하며 실수와 실패를 통해서 발견될 수 있다"며 실패와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영어로 진행된 클라우스 우어반 교수의 강연에 경기외고 학생들은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보였으며, 학생 중 한 명은 학교환경에서 창의력을 높이기 위해 중요한 요소가 무엇인지 질문했다.

클라우스 우어반 교수는 "학교환경에서 선생님들의 창의적인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언급하고, "학생들이 마음껏 자신들의 의견을 표현하고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세상에 한가지 답만 있는 것이 아님을 학교 선생님들을 통해 보여주고 지켜준다면 학생들의 창의능력을 발전시키는 학교가 될 수 있다"고 답했다.

경기외고는 매년 법인(봉암학원)과 대교그룹의 지원을 받아 세계 유명 석학 초청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전성은 교장은 클라우스 우어반 교수가 강조한 창의력 교육을 학교의 교육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교육 중점사항 중의 하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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