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언론속의 경기외고

글읽기

제목
어릴 때 독서 습관 잡아야 평생 책 놓지 않는다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14-02-10

 

[ 맛있는공부·이안서가 공동기획 ]
우리 아이 독서 능력 향상 프로젝트
5~10세 독서가 미래 좌우한다

 

①전문가 3인 '다섯 살 책 읽기, 여든 간다'

또래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아이는 누구일까? 바로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는 아이다. 표준국어대사전은 말귀를 '말이 뜻하는 내용, 남이 하는 말의 뜻을 알아듣는 총기'라고 정의한다. 말귀란 이해력인 셈이다. 이해력을 키우려면 어휘력과 배경지식이 필요하고 이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독서다.

맛있는공부와 독서교육전문기관 이안서가는 5~10세 아동 대상 '우리 아이 독서 능력 향상 프로젝트, 5~10세 독서가 미래를 좌우한다(이하 '독서 프로젝트')' 연중 캠페인을 시작한다.〈박스 참조〉 첫 출발은 5~10세 아이를 대상으로 한 달간 무료로 독서교육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책 읽는 습관, 어릴 때 들여야 해

 

jse

  전성은 경기외고 교장

 

 

전성은(48) 경기외국어고 교장은 학부모를 만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녀 교육에서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실제로 경기외국어고는 학교 차원에서 과목별 교사의 추천도서를 읽는 독서인증제나 독서기록장 ‘책세나’(책과 세상과 나) 등을 전교생 대상으로 운영한다.
그는 “평교사 시절, 공부 시간을 늘려도 도무지 오를 기미가 보이지 않는 언어영역(국어) 성적 때문에 고민하는 학생을 수없이 봐 왔다”고 말했다. “반면 별로 힘들이지 않고도 항상 만점을 기록하는 학생도 있었죠. 비결을 물었더니 ‘말을 시작했을 때부터 부모님이 항상 책을 읽어주셨다’고 하더군요.”
전 교장은 자신과 함께 살던 조카가 세 살이 됐을 무렵부터 그 학생의 조언을 실천했다. 꾸준히 책을 읽어주고 혼자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쯤에는 함께 책 내용에 관해 이야기했다. 그 결과 조카 역시 고교 재학 시절 내내 국어 성적만큼은 만점을 놓치지 않았다. 자신의 아이와도 생일·명절 등 특별한 날이면 선물로 책을 주고받는 규칙을 만들어 지켰다. 전 교장은 “어려서부터 습관을 들인 덕분에 아이들은 지금도 아무런 거부감없이 스스로 책을 읽는다”고 말했다.

 

'독서 능력 향상 프로젝트’ 무료 세미나

맛있는공부와 이안서가가 공동으로 기획한 ‘우리 아이 독서 능력 향상 프로젝트’ 무료 세미나가 열립니다. 4주간 진행될 독서 프로젝트에 앞서 참여 방법과 커리큘럼 등을 안내합니다. 5~10세 자녀에게 책 읽기 습관을 선물하고픈 학부모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충청·경상·전라 지역 세미나 일정도 추후 공개 예정입니다.

 


출처 : 조선일보[맛있는 공부]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