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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교, 베트남에 ‘아이레벨스쿨’ 건립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14-01-23

대교

대교 정업진 눈높이사랑봉사단장(오른쪽)이 22일 서울 관악구 보라매로 대교타워에서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과 베트남에 ‘아이레벨스쿨’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정해균 기자 = 대교(회장 강영중)와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은 22일 서울 관악구 보라매로 대교타워에서 베트남에 ‘아이레벨스쿨’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교는 이번 협약으로 빈곤으로 낙후돼 지역 내 교육시설이 부족한 베트남 호찌민시 빈찬 지역에 ‘아이레벨스쿨’을 짓고, 아동 350여 명을 위한 교실과 제반시설을 제공한다. 또 눈높이사랑봉사단을 파견해 정기적인 교육봉사활동을 전개하고, 현지교사를 한국으로 초청해 선진교육시스템을 탐방할 수 있는 연수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교 인턴사원들의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해외봉사활동으로 전환해 아이레벨스쿨 건립 자원봉사 및 교육봉사에 동참하게 할 방침이다. 
 
아이레벨스쿨 건립 사업은 저개발 국가 청소년들을 위해 낙후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희망과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대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대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눈높이사랑봉사단과 세계청소년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아프리카 케냐에 제1호 아이레벨스쿨을 건립한 바 있다.
 
정업진 대교 눈높이사랑봉사단장은 “이번 아이레벨스쿨 건립을 통해 빈찬 지역 어린이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교는 교육을 통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chung@asiatoday.co.kr

 출처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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