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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외고 '교육한류 메카'로 키운다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14-09-24

경기외고 '교육한류 메카'로 키운다
'VISION 2018' 도약 선포
눈높이 다양성 교육 실현
 
 
문성호 moon23@kyeongin.com 2014년 09월 24일 수요일 제20면
 
 
경기외국어고등학교(GAFL)는 지난 22일 'VISION 2018'을 통해 세계 1등 학교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이날 열린 선포식은 강영중 이사장의 개막선언으로 시작, 전성은 교장이 세계 1등 학교인 WORLD SCHOOL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고 학생 선택을 확대하는 국내교육과정을 개발해 학생들의 다양성에 맞는 교육을 통해 최고의 진학률 달성, 세계표준교육과정인 IB교육과정 확대 및 내실화, 외국 학생들이 오고 싶어하는 교육 한류 실현 등을 다짐했다.

이어 교사, 학생, 학부모, 직원, 졸업생 대표가 세계 1등 학교로 나아가기 위한 각자의 다짐을 VISION 선언문으로 낭독하고, 마지막으로 모든 구성원이 하나의 마음으로 다짐하는 '우리의 다짐'을 통해 전체가 하나가 되는 화합과 단결력을 보여줬다.

학교법인 봉암학원 강영중 이사장은 변화와 도전의 시대를 이끌어 나갈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고자 2008년 학교법인 봉암학원을 설립하고 이사장으로 취임하면서 '좋은 학교를 넘어 위대한 학교로'라는 슬로건으로 VISION 2012를 선포하고, 그동안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보여왔다.

그 결과 경기외고는 명문사학으로 성장하며 2014학년도 입시에서 이른바 SKY(서울대 21명, 연세대 70명, 고려대 50명) 대학 합격률이 52.2%(2014년 2월 14일기준)로 전년대비 9%p 증가했고 성균관대와 서강대를 포함하면 96.7%에 이르는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경기외고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세계 1등 학교'로 나아가기 위해 '세상을 움직이는 힘, 경기외고! GAFL, A World Class Institution'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법인, 학생, 교직원, 학부모, 졸업생 등 경기외고 가족들과 지역사회를 초청하여 경기외고의 앞으로 5년을 이끌어갈 VISION 2018을 수립·선포함에 따라 교육 한류의 메카로 기대된다.
 

의왕/문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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