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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미래지도자" 경기외고 고교생 모의유엔회의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14-06-1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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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미래지도자" 경기외고 고교생 모의유엔회의 (수원=연합뉴스) 경기외국어고등학교가 13∼15일 3일간의 일정으로 제1회 국제교류 고교생 모의유엔대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경기외고와 국제교류 협약을 한

싱가포르와 중국, 일본 등 3개국 국제학교와 국내 8개 학교 학생 132명과 지도교수 20명 등 모두 150여명이

참가했다. 학생 대표들은 모의 유엔대사, 국제비정부기구의 대표 등의 역할을 맡아 영어로 토론과 협상을 벌이는가 하면, 연설문·결의안 작성 등의 활동을 통해 국제 사회를 향한 꿈을 키웠다.

2014.6.15 <<지방기사 참고, 경기외고 제공>>

 

 

 

(수원=연합뉴스) 김채현 기자 = 경기외국어고등학교가 13∼15일 3일간의 일정으로 제1회 국제교류 고교생 모의유엔대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경기외고와 국제교류 협약을 한 싱가포르와 중국, 일본 등 3개국 국제학교와 국내 8개 학교 학생 132명과 지도교수 20명 등 모두 150여명이 참가했다.

학생 대표들은 모의 유엔대사, 국제비정부기구의 대표 등의 역할을 맡아 영어로 토론과 협상을 벌이는가 하면, 연설문·결의안 작성 등의 활동을 통해 국제 사회를 향한 꿈을 키웠다.

실제 유엔총회의 규칙과 절차가 적용된 4가지 회의에서는 8개 안건이 의제로 다뤄졌다.

총회에서는 부의 균등한 분배와 세계인구 고령화 대응 방안이, 안전보장이사회에서는 크림반도 현안과 북한의 핵 보유 문제가 논의됐다.

또 별도로 구성된 중학생 인턴기자단과 고교생 기자단들은 회의장 이슈를 영자신문으로 제작해 배포했다.

경기외고 2학년 임채우군(18)은 "학생 시절에 큰 대회를 치를 것 같아 정말 뿌듯했고 커다란 자신감을 얻었다"며 "외국 학생들의 생각도 읽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기외고는 국제대회를 매년 확대해 이어갈 방침이다.

kch8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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