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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외고 비전 2018 선포식 … 세계 1등 학교 도전!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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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고천동 소재 경기외고(GAFL)는 23일 세계 1등 학교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VISION 2018 선포식'을 개최했다. 

학생, 교직원, 학부모, 졸업생 등 경기외고 가족들과 지역사회 구성원을 초청한 자리에서 시작한 이날 선포식은 학교법인 봉암학원 강영중 이사장의 개막선언으로 시작해 전성은 교장의 비전선포, 세계 1등 학교가 되기 위한 구성원의 다짐, 축하영상 및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전 교장은 "세계 1등 학교인 'WORLD SCHOOL'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고 학생 선택을 확대하는 국내교육과정을 개발해 학생들의 다양성에 맞는 교육을 통해 최고의 진학률을 달성하고 세계표준교육과정인 IB교육과정을 더욱 확대하며 내실화해 외국 학생들이 오고 싶어 하는 교육 한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사, 학생, 학부모, 직원, 졸업생 대표는 세계 1등 학교로 나아가기 위한 각자의 다짐을 VISION 선언문으로 낭독하고 마지막으로 모든 구성원이 하나의 마음으로 다짐하는 '우리의 다짐'을 통해 전체가 하나가 되는 화합과 단결력을 보여줬다. 

특히 이날 선포식은 지금까지 달려온 경기외고의 성장을 멈추지 않고 '세계 1등 학교'로 나아가기 위해 '세상을 움직이는 힘, 경기외고! GAFL, A World Class Institution'라는 캐치프레이즈로 경기외고의 앞으로 5년을 이끌어갈 VISION 2018을 수립해 선포함으로써 미래의 성장동력의 발판을 마련하는 기틀을 다졌다. 

강영중 이사장은 "변화와 도전의 시대를 이끌어 나갈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2008년 학교법인 봉암학원을 설립하고 이사장으로 취임하면서 '좋은 학교를 넘어 위대한 학교로'라는 슬로건으로 VISION 2012를 선포했다"며 "이후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가진 결과 경기외고는 명문사학으로 성장해 2014학년도 입시에서 이른바 SKY(서울대 21명, 연세대 70명, 고려대 50명) 대학 합격률이 52.2%(2014년 2월14일 기준)로 작년대비 9% 증가하고 성균관대와 서강대를 합해 96.7%에 이르는 합격률을 보여줬다"고 소개했다. 

/의왕=김영복 기자 ybkim@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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