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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천일보]학생 원하는 수업 듣도록 '열린 교육' 펼친다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17-04-18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새로운 교과과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학교법인 봉암학원(이사장 강영중) 이병호 경기외국어고등학교 제5대 교장에 취임한 이병호(65) 교장은 이같이 밝힌 뒤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는 각종 교육비전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 교육청 교육정책국장과 서울교육연수원장 등을 역임한 이병호 교장은 미국 LA총영사관 LA한국교육원장, 서울국제고등학교장, 교육부 외국 교육기관 설립 및 운영 심의 위원장 등 풍부한 국제적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외고의 발전과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할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서울중등영어교육연구회 회장과 교육부 영어 편수관으로 활동한 뒤 제7차 영어과 고등학교 교사용지도서 집필진으로 활동하는 등 영어교육 전문가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경기외고 부임직전 대학 강단에서 교육 정책 등을 강의하기도 했다.  

이 교장은 인본주의와 교학상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세계인류를 위해 봉사하는 창조적 글로벌 리더 육성을 교육방침으로 2014년 비전 선포식 이후 2018년 봉암학원 법인설립 10주년을 맞아 세계 1등 학교로 발전하기 위한 재도약의 기틀을 확립하기 위해 'VISION 2018'이라는 성취 목표를 설정하고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해 진행하고 있다. 

또 '학생들이 다니고 싶은 학교', '교직원이 자랑하고 싶은 학교', '법인·학부모·졸업생·지역사회가 함께하고 싶은 학교'를 목표로 삼고 있으며 특히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철학으로 올해 1학년 학생부터 기상시간을 앞당겨 아침운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이 교장은 SA(Sports and Art) 수업인 체육과 예술(음악·미술)수업을 필수로 수강하고 1명의 학생이 운동과 악기를 배우고 전공어 관련분야에 대한 독서로 전문성을 살리는데 힘쓸 방침이다.

이 교장은 특히 급변하는 입시제도에 대응하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추구하기 위해 외고 최초로 1학년부터 개방형 교육과정을 새롭게 도입해 학생이 직접 원하는 수업을 선택할 수 있는 참여형 수업으로 진로 및 개인 특성에 맞는 교과를 이수하게 되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이 교장은 국무총리상인 국민교육 유공표창과 한국시민자원봉사회 중앙회 봉사지도자상을 받고 2014년 홍조근정훈장을 받기도 했다. 

이 교장은 "인류를 위해 봉사하는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며 "전인교육과 봉사활동 참여교육을 교육 방침으로 삼아 봉사활동을 중시하는 교육을 하겠다"고 향후 비전을 제시하기도 했다. (인천일보-김영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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