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언론속의 경기외고

글읽기

제목
[경기일보]경기외고, 국제모의 유엔대회 성료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16-08-19

 

학교법인 봉암학원(이사장 강영중) 경기외국어고등학교(교장 전성은)가 주최한 ‘제3회 경기외고 국제콘퍼런스 모의 유엔대회’(GAIC-MUN)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GAIC-MUN’이라는 콘셉트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 GAIC-MUN은 전국 중·고등학생과 일본 국제학교 학생, 경기외고 졸업생인 대학생 등 300여 명의 국내·외 청소년이 참가했으며, 김성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기조연설을 맡아 대회를 빛냈다.

대회는 안전보장이사회(SC)를 비롯해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총회(GA),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아동기금(UNICEF), 유엔인권이사회(UNHRC) 등 6개 위원회로 구성해 12개 의제를 토의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소셜 미디어의 무기화 문제와 수중 자원에 대한 영토 분쟁을 평화롭게 해결하는 방식을 논의했으며, 유엔개발계획은 도시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과 가난 근절 및 식수에 대한 접근 확보에 대해 토론했다.

또 유엔아동기금은 시리아 난민에 대한 교육 보장과 아동 병사 모집 근절 등을 논의했다. 대회 이틀째는 참가자들의 장기자랑으로 구성한 Talent show를 진행해 친목을 도모했다.

특히 학생들로 구성된 사무국이 주체가 돼 기획과 운영을 맡았으며, 참여 학생들은 각각 의장과 의원 역할을 맡아 영어로 토론을 진행했다. 또 서로 협력해 문제 해결을 위한 결의안과 연설문 작성하는 등 글로벌 인재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와 함께 세계청소년문화재단과 대교문화재단 지원으로 인도·미국·태국 등 9개국 초등학생과 국내 다문화 가정 초등학생 70여 명을 초청해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젝트 ‘대교 아이레벨 MUN CAMP’가 캠퍼스 안에서 진행됐다.

전성은 교장은 “학교법인 봉암학원의 지원을 받아 학생들에게 글로벌 교육기회와 경험을 제공하고 세계를 이끌어갈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매년 국제 모의 유엔대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일보-임진흥기자)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