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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의왕 경기외고 우수 사학기관 선정… 명품高 ‘눈도장’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16-01-29

 

▲ 전성은 경기외고 교장, 강영중 봉암학원 이사장과 이재정 도교육감(왼쪽부터)이 표창 수여식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기외고ㆍ경기도교육청 제공

▲ 전성은 경기외고 교장, 강영중 봉암학원 이사장과 이재정 도교육감(왼쪽부터)이 표창 수여식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기외고ㆍ경기도교육청 제공

 

학교법인 봉암학원(이사장 강영중) 경기외고(교장 전성은)가 특수목적고등학교로는 유일하게 경기도교육청이 선정한 우수 사학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외고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지난해 실시한 사학기관 평가결과 우수사학으로 선정돼 표창패를 최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내 사립학교운영 법인과 학교를 대상으로 법인을 비롯한 인사ㆍ재무ㆍ시설ㆍ혁신 등 5개 분야 총 31개의 평가항목에 대해 법인 및 학교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를 실시, 6개 등급 중 1등급을 받은 학교법인을 우수사학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우수사학기관으로 선정된 곳은 봉암학원(경기외고)등 7개 학교법인으로 김포대학(통진고, 통진중), 동신교육재단(여주고), 삼일학원(삼일공고, 삼일상고, 삼일중), 인천가톨릭교육재단(소명여고, 소명여중)까지 포함해 11개의 학교법인 등이다.
 
이 가운데 봉암학원이 운영하는 경기외고는 유일하게 특수목적고등학교로 2012년에 이어 우수사학 표창을 받았다.
 
봉암학원은 법인분야 평가 항목 중 법정부담금 부담 및 법인운영비 진행한도액, 재무분야 평가 항목 중 사립학교 재정자립도 현황 및 기본적 교육활동비 지원 실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탄탄한 학교법인의 지원을 받아 학교를 운영, 다른 특목고가 법인전입금을 제대로 납부하지 않아 사회적으로 눈총을 받고 있는 것과는 대조되는 양상을 보여 주었으며 최근 외고가 이과 중심의 대학진학에 따라 자사고에 밀려 고전을 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최고의 대학진학률을 유지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전성은 경기외고 교장은 “지난해 의왕시가 추진 중인 법무타운 및 행복타운 등 국가정책 사업이 진행될 경우 왕곡복합타운 내 5만㎡ 규모의 부지로 이전하고 단계적으로 유치원ㆍ초등학교ㆍ중학교를 설립, 세계 최고의 명문 사학을 실현하겠다는 중장기 발전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며 “유치원부터 고교까지 일체 교육을 확립하고 의왕지역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 노하우를 제공해 의왕시를 도내 최고 학군과 최고의 명품교육도시로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일보-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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