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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경기외고 '의왕 왕곡복합타운 이전' 주민설명회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15-12-18

경기외고 '의왕 왕곡복합타운 이전' 주민설명회

 

 

지역인재 선발·시설개방 등 제시

지역인재 선발.시설 개발 등 개시
2015년 12월 1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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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외국어고등학교(교장 전성은)는 17일 의왕 왕곡복합타운내 경기외고 이전계획에 대해 왕곡동 및 의왕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 나선 전성은 교장은 경기외고의 중장기 발전계획과 의왕시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방안에 대해 직접 브리핑했다. 

현재 대교그룹 강영중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경기외고는 학교법인 봉암학원이 학교를 인수한지 7년 만에 상위권 대학 진학률 전국 1위로 성장시킨 학교로 지난해 비전(VISION) 선포식을 통해 세계 1등 학교가 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전성은 교장은 "향후 10년 이내에 세계 최고의 명문 사학을 실현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유치원, 초·중학교 설립 계획을 가지고 있으나 현재 경기외고가 위치한 부지(고천동 438-1)가 좁기 때문에 의왕시가 추진하고 있는 왕곡복합타운이 현실화 되면 복합타운내 1만5000평 규모 부지로 이전해 일체교육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의왕시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 지원을 제공해 의왕시를 경기도 최고 학군, 최고의 명품교육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발표된 교육환경 혁신 4대 전략은 학교를 왕곡복합타운 부지로 이전해 첨단교육시설 및 전인교육시설을 확충하고 유치원, 초·중·고 일체형 교육체계를 확립, 우수한 교사진을 확보하고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자 하는 것으로 이러한 혜택들은 지금 현재 왕곡동의 5~6학년 학생들부터 수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의왕시의 지역인재 선발 비율을 현재 5%에서 점진적으로 10%이상(또는 20%)까지 확대하고, 학교시설 개방 및 지역사회 재능기부와 봉사, 평생교육 지원 등을 통해 지역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들도 제시했다. 

전성은 교장은 이날 설명회 참석한 의왕주민들에게 경기외고의 복합타운 이전을 위해 왕곡동 학부모들의 많은 이해와 도움을 요청하고 학생들이 더 많이 경기외고에 다닐 수 있도록 쿼터를 늘려줄 것과 저소득층 자녀들이 많이 다닐 수 있도록 경제적인 보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전 교장은 저소득층 지원 및 학생쿼터에 대해 "의왕시 및 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일보-김영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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