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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묵묵히 사도실천하는 서철규 경기외고 행정실장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21-05-24

'‘전원 기숙사제 학교라 학생들이 잘 먹고 잘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는 이사장님의 방향성을 따르다 보니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습니다. 행정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온 만큼 모두의 상을 대표로 받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 경기일보사와 경기교육청이 공동주관ㆍ시상하는 제32회 경기사도대상 교육행정 부문 특별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된 영예를 안은 서철규 경기외국어고등학교 행정실장.

서 실장은 2008년 학교법인 봉암학원(이사장 강영중) 사무국장으로 부임한 후 2012년부터 경기외고 행정실장으로 재직하며 묵묵히 사도(師道)를 실천해왔다.

특히 학교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던 자연녹지의 학교부지 용적률과 건폐율 문제를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 전환해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5년 단위 학교발전 계획 VISION 2018과 VISION 2023을 수립ㆍ실행하기도 했다.

또 교직원의 자기계발을 위한 학습공동체 ‘교학상장’ 프로젝트를 주도했으며 글로벌 캠프ㆍ국제모의유엔 GAIC-MUN 개최를 통해 경기외고의 교육프로그램을 지역 내 학생들과 공유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등 경기외고가 명문 고등학교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수행했다.

경기외고는 지난 2014년 전성은 현 교장이 경기사도대상에 선정된데 이어 서 실장이 두 번째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서 실장은 “경기외고가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환경 개선에 크게 앞장서게 된 데에는 국내 최고 수준의 법인지원금과 학생 장학금을 투자한 학교법인 봉암학원 이사장으로 재직 중인 대교그룹 강영중 회장님의 전폭적인 지원이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며 공을 강 이사장에게 돌렸다.

그러면서 “전성은 교장과의 조화로 경기외고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1년 국내 고등학교 최초로 IB국제표준교육과정(International Baccalaureate Diploma Program)을, 2017년에는 글로벌 선택형 코어 교육과정을 도입해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경기외고는 토론과 발표 중심의 심화교육과정을 수료한 IB반 학생들은 졸업과 동시에 국내 학위는 물론 국제수준의 학위 인증서인 IB디플로마를 취득할 수 있다.

2021년 입시에서 IB졸업생 중 24명이 서울대학보다 QS순위가 높은 옥스퍼드대와 미시간대, 칭화대, 도쿄대 등 해외 명문대학에 진학했으며 서울대와 연세대ㆍ고려대 등 국내 명문대학에 졸업생 대비 59.6%에 달하는 학생이 합격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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