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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의왕 경기외고, 지난해 이어 올해도 중국 칭화대 3명 입학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21-04-19

세계적 명문대에 30여 명 들어가
경기외국어고등학교 전경1
경기외국어고등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명의 학생이 중국 칭화대에 진학했다고 최근 밝혔다. 경기외국어고등학교 전경. 2021.4.19 /경기외국어고등학교 제공


경기외국어고등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명의 학생이 중국 칭화대에 진학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해 첫 칭화대 입학생이 나온 이후 학생들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QS세계대학순위에서 5위에 오른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를 비롯해 중국 칭화대, 미국 미시간대, 일본 도쿄대 등 세계적인 명문대에 30여 명의 학생을 입학시켰다.

각국의 학사 일정에 따라 입학을 기다리는 예비 신입생들의 입학 준비 과정도 눈길을 끈다.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에 합격한 박정명군은 오는 10월 입학을 앞두고 연세대학교에서 강의를 듣고 있다. 자원봉사가가 꿈인 그는 '인간의 마음을 알아야 참된 봉사를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심리학 전공을 선택했다. 박군은 "앞으로 학업을 통해 어떤 기회가 있을지 알아보고 싶어서 수업을 듣고 있다"며 "비대면이라 아쉽지만 고등학교 때와는 또 다른 탐구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칭화대 경제금융관리학부에 합격한 신주연양은 입학하는 9월까지 어학 실력 향상에 매진할 계획이다. 신양은 "토플학원을 다니고 있고 중국어 공부도 더 열심히 하고 있다"며 "학교에 가면 공연 동아리에서 중국 전통문화를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어 실력을 기르고 내신을 잘 관리했다"는 합격 비법을 밝히며 "학교에서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아 큰 힘이 됐다"며 감사를 전했다.

경기외고 관계자는 "봉암학원 강영중 이사장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IB국제표준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많은 수의 학생을 해외 명문 대학에 진학시켰다"며 "IB반을 확대해, 국내를 넘어 세계를 위해 봉사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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