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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경기외고 2021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 성료
이름
오나미
등록일
2020-11-04

학교법인 봉암학원(이사장 강영중) 경기외국어고등학교(경기외고)가 개최한 2021학년도 입학설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기외고는 최근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내년도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상황에서 예비 학부모 요청에 따라 대면으로 진행된 설명회는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1회 100명씩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입학 전형 안내와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과 면접 노하우, 캠퍼스 투어 등으로 구성된 경기외고 입학설명회는 행사 전 사전 참가신청을 받기 시작한 지 2시간 만에 조기 마감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국내ㆍ외 명문 대학 진학실적과 특화된 진로 진학 프로그램 우수성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2020학년도 대학 입시 결과 정원 203명 중 서울대 18명, 연세대 55명, 고려대 45명, 성균관대 38명, 서강대 35명 등 서울 주요 5개 대학에 191명(졸업생 포함)을 합격시켰다. 또한 옥스포드대를 비롯해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코넬대, 칭화대, 싱가포르 국립대 등 2018~2020학년도 해외 대학 합격자도 꾸준히 증가했다.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홍콩과기대 등 엔지니어링 전공으로도 진학했다.

이 같은 성공적인 진학성적은 학교 차원의 강력한 1대1 맞춤형 진학 지도 프로그램 결과로 진로 지도, 구술 면접 및 자기소개서 지도, 수시는 물론 정시까지 입시 모든 영역에 걸쳐 철저한 지원이 이뤄져 외부 컨설팅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게 학교 측의 설명이다.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한 경기외고만의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들 수 있다. 현재 경기외고의 교육과정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 선택에 따른 국내 코어교육과정과 국제적으로 공인된 IB디플로마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이 같은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관점에서 현실의 문제의식을 갖고 상황을 논리적으로 분석하며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을 배양할 수 있다. 입시만을 위한 주입식 교육이 아닌 교과와 비교과 수업이 균형을 잘 이뤄 국내 대입 수시 전형에 유리하다는 강점이 있다. IB프로그램은 전교과 수업이 원어민 교사가 지도하는 영어로 이뤄져 해외 유학을 가지 않아도 글로벌 인재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이와 함께 우수하고 열정적인 교사진이 강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올해 초 전국적으로 개학이 연기됐을 때도 교사진은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발 빠르게 준비, 3월 초부터 바로 정상적인 수업이 가능했으며 학생들로부터 90% 이상의 수업 만족도를 기록했다.

전교생 기숙사 생활을 시행하는 경기외고는 학생 개개인의 독립성과 사회성을 길러줄 수 있고 고교 교육과정은 단지 대학 진학을 위한 징검다리가 아니라는 철학에서 교우들과 서로 소통하고 인정하며 함께 성장하는 우정과 연대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학생이 주체가 되는 경기외고만의 다양한 소질과 적성, 진로 동아리 등은 학생들의 자치역량을 극대화한 학생자치회를 활성화하는 원동력이다.

경기외고를 졸업한 한예림 학생(20ㆍ서울대 언론학과 재학 중)은 “학교 다닐 때는 너무 치열한 경쟁으로 힘들었지만 그것이 나의 한계를 깨닫게 하고 극복하게 해준 값진 경험이었다”며 “다시 돌아가도 경기외고를 선택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성은 교장은 “경기외고는 창조적 글로벌 리더가 되고자 하는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며 “모든 교직원이 똘똘 뭉쳐 세계를 향해 큰 꿈을 키워나가도록 날개를 달아드리겠다는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외고는 다음달 9~11일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자세한 정보는 경기외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왕=임진흥기자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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