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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 경기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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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남다른 학교사랑으로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강영중 봉암학원 이사장
이름
오나미
등록일
2020-09-24


 
강영중 이사장
 
코로나19로 학교교육의 어려움이 계속되는 요즘 학교법인 봉암학원 강영중 이사장의 각별한 경기외고 사랑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강 이사장은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국내 공교육기관으로는 최초로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교육과정을 도입ㆍ운영하고 있다. 개교 이래 지속적으로 매년 7억 원의 현금을 지원해 경기외고 커리큘럼과 교직원, 학생들의 생활환경을 향상시켰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 3월 초부터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정상수업을 국내에서 처음 실시해 다른 학교의 비대면 수업보다 상당히 빠른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

강 이사장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적극적으로 지원한 결과 학생들이 만족하는 양질의 온라인수업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다른 학교의 온라인 수업 모범사례가 됐고 언론에 의해 온라인 수업 선도학교라는 평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위해 교내 풋살구장 2개와 배드민턴 코트 5개 등 국제규격의 대형실내시설을 신설해 지원했다”며 “그 결과 배드민턴은 학생과 교직원들이 경기외고에서 가장 즐기는 인기 스포츠의 하나가 됐다”고 설명했다.

강 이사장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대책에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매일 학교 방역 지원은 물론 다가오는 트윈데믹(독감과 코로나19의 동시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학교 구성원 중 무료접종대상자를 제외한 모든 교직원과 미화, 급식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독감예방접종을 오는 28일 지원할 예정이다.

강 이사장은 “세계화 시대에 맞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자 3학년 학생들의 해외 명문대 진학은 최대 관심사 중 하나인데 개인 인프라를 통해 중국 칭화대학교 주요 관계자들과 협의해 올해 2명의 칭화대 합격생을 배출했고 내년에는 4명의 학생을 추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학생들의 학업과 건강, 진로 등 다방면에 걸쳐 강 이사장이 보여주는 경기외고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지원은 많은 학교운영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의왕=임진흥기자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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