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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인성·소통능력 갖춘 미래 지도자 양성” 전성은 경기외교 교장 취임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19-03-05

“인성·소통능력 갖춘 미래 지도자 양성” 전성은 경기외교 교장 취임

 
“인본주의(人本主義)와 교학상장(敎學相長)의 철학을 바탕으로 글로벌 감각과 인성, 소통 능력을 갖춘 미래의 지도자를 길러내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학교법인 봉암학원(이사장 강영중) 경기외국어고등학교 제6대 교장으로 전성은 교장이 4일 취임했다.

전성은 교장은 “참된 지도자를 길러내기 위해 도덕 인성 교육을 최우선시하겠다”며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심신의 조화, 감성 계발을 통해 세계 시민으로서의 의식과 태도를 갖춘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 교장은 “‘GAFL a world class institution’과 ‘To be a great school GAFL’을 지향하는 경기외고의 교장으로서 글로벌 인재 육성을 통해 경기외고를 더 발전시키고자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과 일곱 가지 약속을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는 “학생들의 의견을 수시로 반영해 가장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진로 선택에 따른 공부를 마음껏 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다양화하는 등 학생의 선택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학교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교육을 실시하고, 교사가 교과와 진학 지도 및 상담의 전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연수 프로그램을 최대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3先(먼저 인사ㆍ먼저 질서 지키기ㆍ먼저 휴지 줍기), 3無(학교폭력ㆍ성폭력ㆍ왕따), 3行(바른 복장ㆍ고운 말ㆍ배려), 7clean(음주ㆍ흡연ㆍ절도ㆍ불건전한 이성교제ㆍ무단결석ㆍ불손한 언행ㆍ자기관리)’을 통해 학생들이 바르게 성장하도록 지도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봉암학원의 지원하에 안정되고 건전한 학교재정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투명하고 튼튼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며 “경기외고가 미래의 지도자를 양성하는 글로벌 창의인재육성의 산실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세계 인류를 위해 봉사하는 글로벌리더를 육성하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경기외고로 돌아왔다”는 전성은 교장은 공교육과 사교육, 특목고와 일반고를 두루 경험한 이력을 갖추고 있다. 그는 경기외고에서 교사와 교감을 거쳐 제4대 교장 재임 시 2011년 국제표준교육과정인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의왕=임진흥기자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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