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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경기외고 이병호 교장 “인성·창의성 키우는 IB 교육 인류에 봉사하는 리더 육성”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17-10-10

“‘세계 인류를 위해 봉사하는 창조적 글로벌 리더의 육성’이라는 교육 목표 아래 도덕적 인성 교육과 영재 교육, 창의 사고력 교육, 세계화 교육이라는 교육중점사항으로 국내반과 국제반(IB)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교법인 봉암학원(이사장 강영중) 경기외고가 글로벌 리더로서 기본적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7개의 균형 있는 교과교육과 7개의 체계적인 비교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병호 교장은 “2018년부터 시행되는 교육과정 (2015학년도 통합교육과정)은 문ㆍ이과 통합형 과목 등이 개설돼 다양한 교과목에 대해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게 된다”며 “이 같은 변화의 목적은 단기적으로는 급변하고 있는 입시제도에 대응하고 장기적으로는 선제적인 인재상과 창의 융합형 및 몰입형 인재를 길러내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이 교장은 “경기외고는 IBO와 교육부, 경기도교육청의 승인을 받아 IB 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학교”라고 소개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에 요구되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있어 검증된 효과적인 교육과정이 바로 IBDP(International Baccalaureate Diploma Programme)라는 국제표준교육과정으로 학생선택형 교과과정을 실시하고 매 수업 시 토론과 발표 수업이 주를 이루고 서술형 평가 등 다양한 평가를 실시해 학생의 잠재력과 종합적 사고능력을 키우고 진로와 관련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선진적 교육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차별성 있는 교육과정은 학교법인 봉암학원의 지원을 받아 실행할 수 있었는데 학교 시설을 비롯한 학생 복지, 장학금, 도서구입비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자가 이뤄져 전국 외고 가운데 1인당 교육비가(2016학년 기준 1천814만 원) 가장 높은 수준이며 장학금 수혜율도 재학생 기준 30%로 전국 외고 가운데 최고 수준”이라고 말했다.

다음달 7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2018학년도 신입생 전형을 실시하는 경기외고는 영어과와 중국어과, 일본어과 3개 학과에 정원 내 일반전형 160명, 사회통합전형 40명, 정원 외 지역우수자전형 10명, 특례입학대상자전형 4명 등 214명을 모집한다. 1단계에서 영어내신성적과 출결점수를 합산해 정원의 2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면접을 거쳐 1ㆍ2단계 합산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 11월 29일 발표한다.

한편, 경기외고는 오는 14일 2018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위한 최종 입학설명회를 실시한다. 입학전형요강과 교육과정안내, 자기소개서 및 서류 준비 방법 등 전형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가 신청은 학교 홈페이지 (www.gafl.hs.kr)에서 가능하다. (경기일보-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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